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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억 자산가가 알려주는 무일푼→180억 자산 로드맵 2가지

혜택줍줍, 돈버는생활백서 2025. 6. 3. 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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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다! 💰 현재 약 200억 원에 가까운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, 이는 단순히 월급만 모아서 이룬 결과가 아니에요. 물론 연봉 10억 원(세전)을 찍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지만, 높은 세금(거의 50%)을 감안하면 근로소득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했죠. 핵심은 바로 부동산 재테크였습니다. 열심히 번 돈(근로소득)은 투자의 시작 자금과 부채 상환의 원동력이 되었어요.

2️⃣ 빚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 🏠 과거에는 빚을 내 집을 사는 것에 큰 두려움이 있었어요. (성남 빌라 매수 기회를 놓치기도...) 결혼 후 안정적인 기반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첫 집(신정동, 2억 2천만 원)을 구매하며 재테크를 시작했죠. 당시 자본금(1억 1천만 원)만큼 대출(1억 1천만 원)을 받는 과감한 레버리지를 활용했어요. 집을 살 때는 가능한 최대한 대출을 활용하는 편이에요.

3️⃣ 꾸준한 월급의 가치 💪 건물주라고 마냥 좋은 건 아니에요. 100억짜리 건물도 세금, 이자 등을 제외하면 실제 현금 흐름은 크지 않을 수 있어요. (월 300~500만 원 정도) 오히려 월 500만 원을 꾸준히 버는 월급쟁이가 150억~200억 원대 건물주와 비슷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! 😮 그래서 직장 생활에 충실하며 꾸준한 소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. 이 소득이 투자의 기반이 되니까요.

4️⃣ 흙수저에서 자산가로 🌱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(판잣집 생활, 학비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 등)을 겪으며 치열하게 살아온 것이 지금의 밑거름이 되었어요. 금수저가 아니었기에 재테크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꼈죠.

5️⃣ 투자 철학: 실물 자산 선호 🔑 시장이 오르내려도 실물이 남아있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해요. 현재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잠시 금융 자산으로 운용 중이지만, 기회가 오면 다시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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